** 공지가 모두 삭제된 관계로 기억에 의거, 시간 순서대로 서술하겠음. 

1. 쉼터 운영자가 검거되며 겁을 잔뜩 집어먹은 캡틴하루(븅신)가 내놓은 특단의 조치가 도게를 사이트에서 도려내는 것이었음. (도게 폐쇄)

2. 이후 도게 업로더들이 특추게로 이전함. 여전히 쫄린 븅신은 업로더들을 대상으로 쪽지를 발송함. 내용을 아래와 같음. 

이 쪽지 이후에 업로더들에게서 아무런 대피소를 얻지 못하자 텔레그램 방을 만들어서 당시에 있던 모든 업로더들을 초대함. 안 오신 분들도 몇몇 있음.

3. 그렇게 업로드가 끊기고 업로더들은 텔레그램 방에 모이게 됨.

  - 어차피 니들 갈데도 없는거 같고... 나는 여전히 "아무 상관 없지만!!!!!" 텔레그램에서 자료실 운영을 하자. 어때? 27일에 특추게 폐쇄할꺼니까 빠르게 결정해. 포인트 보상은 내가 해줄께.

4. 이튿날, 븅신이 가져온 포인트 보상안은 업로더들이 텔레그램 채널에 반디집으로 잠근 파일을 업로드하면 lamu에서 비밀번호를 얻기 위해 특추게처럼 50포를 소모하고 zip을 여는 방식을 가져옴. 근데 다들 처음해보는 거여서 망설임.

5. 그런데 갑자기 이튿날 갑자기 모든 공유 계획을 취소한다고 그럼 그러더니 업로더 각자가 채널방을 개설. 그리고 영업을 뛰어서 회원을 유치, 월 구독료로 포인트를 요게를 통해서 받으면서 운영하는 것. 아울러 사람들이 자료 구하러 오는 사이트인데 공금 때문에 요청 게시판을 통해 사람들이 자료를 구하지 못하는 것 + 타사에선 어차피 몰래 퍼가서 공짜로 공유하는 것 언급하며 공금 해제할 것을 요청함. 이 때 업로더들을 돈미새 + 내수차별 기업에 비유하며 거의 매국노 취급. 

  - 업로더들의 공금 해제 반발 -> 븅신이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자 함.

  - 무슨 자료일지도 모르고 다운로더들의 부담이 너무 크다는 의견 나옴. -> 여기서 븅신씨의 전설적인 '개를 키워봤냐' 드립이 시작됨. 간단히 말해서 배부르면 개가 말을 잘 안듣는다. 자료를 굶기다가 주면 다운로더들 다 따라온다 라고 부연설명 지가 직접함. 

  - 특추게 존속기간을 12월 말일로 밀며 그 기간안에 자료실 이전 하라고 압박시작. (기존 종료시점 27일)

5. 업로더들이 븅신의 제안에 미온적이었음. 감정적으로 상한 것 + 부담감을 느낌. 각자 영업을 뛰라는 것부터, 구독료 시스템은 미리 무엇을 언제 올릴지 정확한 공지가 필요한 것 등등 너무 기업화되고 업무화 되므로 취미를 나누는 개념의 업로더들은 받아들이기 힘듬. 또한 단속에 있어 각자가 책임을 져야하고 영자는 빠져나가게 되는 것도 우려. 필요에따라 웹하드 업체들처럼 우릴 팔아먹을 수도 있다는 생각 등등 사실상 자기는 lamu에서 포후원으로 돈 받아먹고 자료 공유에 대한 리스크는 [H]님에게 지우겠다는 뜻 즉 총알받이 하라는 것.

  - 븅신의 분노 -> 노인네 드립을 치며 왜 시키는대로 안하냐며 ㅈㄹ병 시전함. -> 대체로 무반응

6. 요게 공지에서 공금을 슬그머니 삭제. 또한 공금 어겨도 제재 NO. 

  - 이때부터 업로더들 사이에 참참못 나오기 시작함. 통수 맞았으니까. 나중에 이야기 하자메? 

7. 자기 뜻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자 븅신 폭발함. 여기서 전설의 유관장 삼형제 드립나옴.

 - 븅신씨 : 왜 유-관-장 이 유명한지 아냐? 그때가 소빙기였고 -이하생략- 등등 개소리 시전. 사실 유비 삼형제가 유명한건 그냥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 연의' 가 그를 중심으로 서술되었기 때문임. 아무리봐도 븅신의 능지가 백하팔인 수준의 폐급임에도 자존심은 제갈량급이라는걸 확인 할 수 있었다는게 성과라면 성과. 근데 그 누구도 왜 이 말을 영자가 한건지 알지못함. 그냥 나 똑똑하다라며 잡지식 자랑 재롱 대잔치 시전했다는게 일반적 평가. **아마도 의리를 강조하고 싶었던 모양인데, 의리라는건 주고 받는 것임. 이때까진 지능 30인줄 알았는데 4 이하인걸로 판명됨.

8. 이제 업로더들의 감정은 완전히 돌아섬. 이를 눈치챈 븅신은 특단의 조치를 취함. 클럽vip(100만포 이상한테만 보이는 곳)에 신용카드 정보 등록. 본인이 주장하는 필요성은 해커를 잡아내기 위해서 어쩔수 없는 조치라고함. 

 - '그냥 개인정보 쥐고 업로더들 목줄 쥐겠다는건 아니고?' 라는 이야기 나옴 + 자기에게 후원을 해야만 포인트를 팔수 있게 해주겠다는건 결국 기존의 포인트로 납부하던(?) 소득세에 추가로 현금을 더 내라는 이야기. 

9. 업로더들 그냥 포기. 이제 이전이고 나발이고 모르겠다 분위기 형성. 

10. 이제 분노한 븅신으로부터 임진왜란 도주 양반네 드립이 나옴.     

- 임진왜란 도주 양반님네들 드립 : 업로더들이 특추게에 인사를 남기지 않는 것을 가지고 한 이야기. 근데... 영자 니가 자료 올리지 말라메!!!!? 특추게 룰이 말한마디를 해도 자료를 올리면서 말하는건데 니가 하지 말래놓고 우리보고 어쩌라고?!!! **여기서 응우옌씨의 롤모델이 선조라는 사실이 밝혀짐. 아니 역사속 위인이 얼마나 많은데 롤모델이 왜 하필 선조니?   

11. 시간이 흘러 12월 31일이 오고 도게 사망. 

## 계속되는 응우옌 씨의 날조와 선동에 선의의 피해자들이 양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기록을 추가로 남기는 것이 필요하여 이어서 작성. 

2023년 12월 31일 오전 9시 45분경 도게 사망 이후. 

1. 1월 1일부터 1월 6일에 이르기까지의 상황 요약. 

 - 특추게 고사함 -> 1월 4일 : 3개 자료. 1월 5일 1개 자료. 1월 6일 이 시각(오전 6시경) 현재 1개 자료가 올라옴

2. 븅신의 희망사항처럼 요게가 활성화 되기는 했음. 업로더들을 추방해서 공금해제-미친.. 밀어서 잠금해제도 아니고...- 한 것이 잠시 효과를 보는듯 싶음. 문제는 신규자료에 굶주린 이들이 속출하며 '대피소'라는 이름으로 사실상 븅신으로부터 추방당한 업로더들을 찾는 이들 역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한때 요게의 절반을 대피소를 찾는 글이 점령했을  정도로 큰 혼란이 있었음. 이에 추방당했던 한 업로더가 임시 대피소를 텔레그램에 개설했음. 그러나 븅신은 그 게시글을 삭제하고 벌점을 부여하였음. 사람들이 대피소로 이동하게 되면 신규자료의 유입이 제로에 가까워진 라무시티는 폐허가 될 것이 불 보듯 뻔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됨. 

3. 이후 븅신은 공지를 이용한 날조행위를 시전했고 그 내용은 다음과 같음.

 - 대피소 같은건 없음 : 거짓말. 왜 아예 서버 위치를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고 하지? 

 - 업로더들이 미치지 않고서야 자료를 업로드 할리가 없음 : 거짓말. 꽤 많은 업로더들이 몸을 사리는 것은 맞으나 조금씩이라도 자료를 풀고있었음

 => 이후 잡소리 스킵하고 요약하면 "그냥 사골자료 밖에 없더라도 불평하지말고 계속 포인트 쓰고 나에게 후원하면서 가축은 가축답게 살렴." 이라는 의미의 공지를 싸지름.

4. 대피소를 개설했던 업로더 분노. 라무시티 탈퇴를 선언. 

 - 이에 븅신은 이해할 수 없는 반을 보임. 운영자로써 공지를 사용하여 공시하면 집단 반발이 예상되었는지, 해당 업로더에게 쪽지로 자신의 결정을 통보함.  

***해당 쪽지의 내용 요약 : '너 탈퇴한다고 했으니까 니 포인트는 내가 냠냠할께  77 ㅓ 억...' 

5. 이것저것 다 떠나서 운영자가 공개하지도 못할만큼 치졸한 짓을 쪽지로 하고 알려지지 않기를 기대한다는건 참 할말이 없음. 그런 의미에서 라무시티의 치명적인 결점을 하나 공개함. 즉 자료 게시물에 링크를 오픈하면 다운로드 링크가 보이게 되는데 굳이 포인트 소비를 할 이유가 없음. 글 하단의 댓글달기 옆 부분을 보면 <<<답글하기>>> 라는 단추가 있음. 그걸 클릭하면 그냥 링크가 오픈됨. 한 다운로더가 그걸 발견하게 됐는데 악용을 하게 될 우려가 있어서 운영자에게 여러차례 신고를 했음 그런데 이 미친 또라이 사이코패스 새끼가 오히려 신고를 한 다운로더에게 귀찮게 한다고 벌점을 먹임. 그럼 모두 화이팅!! 응우옌이 꿈꾸던 -공금해제-를 진실로 실현시켜 주겠음. 카피 레프트!!!! 화이팅!!!!!!!

6. 1월 7일 [H]의 모든 계정 추방 및 포 거래를 했던 사람들도 억울하게 모두 추방시킴.